개식

호상이 한다

삼귀의례

주례승이 하며 불, 법, 승의 세가지 귀한 것 삼보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예로 불교의식에서는 항상 있다.

약력보고

망인을 추도하는 뜻에서 망인과 생존시에 가까웠던 친구가 한다.

착어

망인을 추도하는 뜻에서 망인과 생존시에 가까웠던 친구가 한다.

창혼

주례승이 하며 극락세계에 가서 고이 잠들라는 것으로 요령을 치며 한다.

헌화

유지나 친지 대표가 한다.

독경

주례승과 참례자 모두가 망인의 혼을 안정시키고 생존시에 모든 관계를 잊고 부처님 세계에 고이 잠들라는 염불이다.

추도사

초상에는 조사라고 하며 일반에서 하는 것과 같다.

소환

일동이 함께 향을 태우며 추모하고 애도한다.

사흥서원

주례승이 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다.

중생무변서원도 : 즉 중생은 끝이 없으니 제도하여 주기를 맹세하는 것이며

번뇌무진서원단 : 즉 인간의 번뇌는 끊기를 원하는 맹세이며

법문무량서원학 : 불교의 세계는 한량이 없으나 배우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폐식을 선언한다.

식을 종료 합니다.